맨체스터 시티 FC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소속 2위에 속해 있는 팀임. 최근 5경기 전적으로 승패패승승으로 3승 2패를 기록하고 있음. 맨시티는 이전 맨체스터 더비인 맨유와 상대를 해서 2-1 점수차로 패배를 한 바가 있는데, 그 이전 사우샘프턴에게도 2-0으로 패배한 전적이 있음. 하지만 이 두경기는 맨시티의 감독인 과르디올라의 전술적 패착이 보여졋던 경기임. 홀란드를 내려서 기용하는 마치 토트넘의 케인과 같이 기용한 점은 별 효과를 보지 못한 모습을 보였음. 하지만 이후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4-2로 승리를 기록하며 마치 언제 흔들렸냐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후 울버햄튼과의 경기에서 3-0 점수차로 승리를 기록함. 이번 아스날과의 경기에서는 FA 컵이라는 비중이 낮은 경기이기에 로테이션을 가동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보임. 하지만 맨시티의 비주전선수들을 무시할 수는 없는것이 그렇게해도 왠만한 강팀 급이라고 말 할 수 있음. 

아스널 FC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소속 1위에 위치해 있는 팀임. 최근 5경기 전적으로 승무승승승으로 4승 1무를 기록하며 현재 1위에 걸맞은 성적을 이어가고 있음. 아스널은 강팀이라고 불리는 팀들과 최근 4경기 안으로 전부 치루었다고 할 수 있음. 현재 3위에 위치한 뉴캐슬과의 무승부, 5위 토트넘과의 2-0 승리, 4위인 맨유와의 3-2 승리 또한 이번에 현 2위인 맨시티와의 경기를 치루게 됨. 아스널도 이번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로테이션을 가동하는것은 사실적이라고 보여짐. 사실상 1.5군 대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전반적인 스쿼드진은 맨시티에게 밀리는 편이라고 볼 수 있음. 아스널은 현재 FA 컵 보다 프리미어리그 리그컵이 훨씬더 중요하다고 보고있다고 여겨짐. 현재 1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승수와 승점차가 점점 맨시티와 좁혀지고 있어서 이번 경기에서 로테이션은 필수 불가결이라고 할 수 있음.

결과

이번 맨시티와 아스널간의 경기는 맨시티의 손을 들어주겠음. 일단은 맨시티의 전반적인 스쿼드진이 아스널보다 우위에 있다는 점은 부정 할 수가 없음. 1.5군으로 로테이션을 가동 한다고 하여도 상당히 우위에 있음. 두팀다 로테이션 가동이 확실시 되는가운대. 점점 프리미어리그 1위인 아스널을 가시권에 두고 있는 맨시티는 다시한 번 마음을 다잡을 수 있을 경기로 보여짐. 천천히 승점차를 좁혀가고 있으며 이전 토트넘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연승의 흐름을 잡았기 때문에 상승세로 여겨지며 현재 맨시티의 주전대우를 받지 않고 있는 1.5군 선수들이 활약을 보여서 주전에 들기 위한 모습을 보여 줄것이라고 여겨져 굉장히 치열하게 경기를 치룰 것이라고 보여짐. 그러므로 이번 경기는 맨체스터 시티 FC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