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살인으로 무기징역 복역중인 교도소에서 살인 함

공주교도소 수감중 재소자 폭행으로 갈비뼈 23개 골절되며 사망...

1심 처음부터 살해 의사 있었다 보기 어려워서 무기징역 때림

이게 말이가 방구가 ㅡㅡ

2심에서는 사형이 선고됨

어처피 평생 감옥에 사는 사람이 무기징역을 받으면 

과연 슬퍼할까?? 1심 재판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교도소 내부에서 갈비뼈 23개가 골절될 동안 안걸리고 폭행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교도관분들은 뭐하고 있었을까? 

님들 생각은 어떰?

참고로 28살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