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가 안우진이 과거 학교 폭력으로 인해 출장 정지랑 징계도 받았는데

아직도 국가대표로 국제대회 나갈수가 없다 대한민국은 용서가 쉽지 않은 것 같다

김현수, 김광현, 양현종은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다. 

하지만 나라면 미래를 봤을 것이다. 당장의 성적보다 미래를 봤다면 대표팀 명단이 많이 달라질 것

이라고 얘기함 

이 얘기를 듣고 

김광현: 선수단 구성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말씀드릴 것은 없다 따로 언급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닌 것 같다. 그 정도의 높은 위치가 아니다

​이강철: 개인 소견이고, 선수들마다 다 생각이 있다고 본다. 야구 발전을 위해 말한 거라 생각한다 여기서 말씀드릴 부분은 아닌 것 같다

안우진: 나로 인해 불편한 상황이 만들어져 죄송하다

김현수: 대표팀은 선수가 원해서 가는 곳이 아니다. 대표팀은 뽑히는 곳 세대교체를 위해 인위적으로 어린 선수들을 내보내기보다 지금 가장 잘하는 선수가 뽑히고 나가서 대표팀을 위해 활약할 수 있어야 한다 나이와 상관없이 실력이 있는 선수가 뛸 수 있어야 하고 실력이 없는 선수는 당연히 대표팀이 돼서는 안된다

사실 상 그 나이에 SSG에서 뛰고있는 추신수도 .... 그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