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남자가 밥먹다가 갑자기 정신을 잃고 쓰러짐...

근데 5초만에 상황파악한 다른 손님이 달려와서 심폐소생술 시작

같이 달려온 다른 남성은 바로 119부름 

잠시 뒤 의식이 돌아오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 되서 치료 받았다고 함

심폐소생술한 사람은 식당 주인 사위 38살 김땡땡 씨 

엄청 감동적인 글인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듬

쓰러진 사람이 여자였다면 과연 바로 심폐소생술을 시작했을까??

아니면 젊은 사람들의 길거리였다면 가능했을까 ?

님들 생각은 어떤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