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 광속구' 괴물 신인 데뷔…제일 느린 공이 '161㎞'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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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광속구' 괴물 신인 데뷔…제일 느린 공이 '161㎞'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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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속구 유망주다운 투구 내용이었다. 조이스는 이날 공 12개를 던지면서 싱커 11개, 커터 1개를 선택했다. 변형 패스트볼인 싱커의 최고 구속이 102.2마일(약 164.5㎞)에 이르렀고, 가장 느린 공마저 100.2마일(약 161㎞)이 찍혔다.

조이스는 선두타자 앤드류 본에게 초구 시속 102마일 싱커를 던지며 자신감 있게 투구를 시작했다. 2구째 싱커 역시 100.3마일짜리로 스트라이크를 잡으면서 볼카운트 0-2로 유리하게 끌고 갔다. 그러다 3구째 커터(89.3마일)를 선택했는데 좌전 안타로 연결됐다.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3
와 미쳤네 170 ...
한국에는 없나 저런 투수 ...
한국에는 절대 ㅇ안나온,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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